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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와 각종 샐러드 등을 재배하고 있다.
 
샌드위치나 시저 샐러드 등을 만들 때 자주 쓰는 로메인 상추는 일반 상추보다 쓴맛이 덜하며 고소한 게 특징이다. '로메인'이라는 명칭은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라 하여 붙여졌다.
 
이곳 로메인 상추는 9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 할 예정이다.
 
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태그:#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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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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