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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회장 이학기는 5일 오후 3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산학협력에 기반한 첨단 구조기술 활성화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연다.

 

부산시는 "산·학·관 연계 첨단 구조기술 소개 및 상호정보 교류를 통한 산·학 협력 활성화와 지역의 첨단 구조기술 홍보를 위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상호 부산대 교수가 '첨단 실험시설과 내진 기술' ▲신태송 동명대 교수가 'BIM기반 강구조 설계기술' ▲김대영 대우건설기술연구소 부장이 '초고층 풍진동 저감기술' ▲박수용 한국해양대 교수가 '구조 건전성 평가기술' ▲유진오 유진구조이앤씨 소장이 '철근 배근자동화 설계기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송화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윤성기 부산대 교수, 이희걸 부산시 건축사무관, 이종서 두산건설 상무, 우종열 구조기술사 영남지회 회장이 패널로 참가하여 주제발표 내용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태그:#대한건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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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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