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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과 지역 민언련, 장병완 국회의원은 오는 24일(화) 오후 2시 대전역 회의실(5층 경희실)에서 '지역민방의 공공성과 거버넌스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호 우석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재영 충남대 교수가 '지역민방의 공적 위상과 정체성의 위기'라는 주제로, 박민 전북 민언련 정책실장이 '지역민방 거버넌스의 바람직한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선다.

또한 토론자로는 최우정 계명대 교수, 김경환 상지대 교수, 이기동 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 김한기 지역방송협의회 정책위원(청주방송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태그:#지역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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