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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막히는 잿빛하늘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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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인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대형건물이 미세먼지에 갇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등 총 9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 중이다. 특히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충청권은 나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 단계가 '나쁨' 이상일 경우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포함한 공기 오염도를 나타내는 ‘지구의 오염지도’. 한반도 대부분이 붉은색으로 심각한 오염도를 보이고 있다. / airvisual.com 이미지 캡쳐
 미세먼지를 포함한 공기 오염도를 나타내는 ‘지구의 오염지도’. 한반도 대부분이 붉은색으로 심각한 오염도를 보이고 있다. / airvisual.com 이미지 캡쳐
ⓒ airvisual.com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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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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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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