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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앞에 걸려 있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 현수막.
 대구시의회 앞에 걸려 있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세요" 현수막.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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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대구시, 경상북도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4명, 경북에서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이다.

대구 중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은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과 접촉한 경산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의 한 빌딩 지하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구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은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남성과 함께 거주하는 부인(70대)도 접촉자 검진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수성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은 두통과 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 이날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7116명으로 늘었다.

경북 경산의 60대는 기침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지난 14일 경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칠곡군 평산아카데미에서 열린 산양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확진자의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 50대는 가래와 오한 증상을 보여 지난 14일 경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경북도에서 이날 2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449명으로 늘었다. 경상북도는 이들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주민들에게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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