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봄을 대표하는 꽃 개나리가 경남 의령군 한우산(해발 800m) 정상 부근에서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끈다.

의령군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나흘 앞둔 4일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우산 정상 부근에 개나리가 만개해 찔레꽃 열매(색미자)와 어울려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고 했다.

해당 지역에는 개나리가 군데군데 피었고 철쭉도 5∼6그루 정도가 활짝 펴 등산객 발길을 사로 잡았다.

의령군은 "개나리와 철쭉은 4~5월에 주로 피는데 겨울을 앞둔 시점에 식물이 개화하는 것은 이상 발육 현상인 '불시개화'다"고 설명했다.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의령 한우산 정상 부근에 핀 개나리꽃.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태그:#의령, #한우산, #개나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