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산골 다락논의 모습이다. 따뜻한 오후 개구리알이 부화되어 올챙이가 되었다. 논 습지의 생명들은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 올챙이의 세상 구경
ⓒ 최상두

관련영상보기

 
부화되다
▲ 개구알 부화되다
ⓒ otter papa

관련사진보기

   
따뜻한 논
▲ 개구리가 되어 간다 따뜻한 논
ⓒ otter papa

관련사진보기

   
따뜻한 오후
▲ 개구리 알의 부화 따뜻한 오후
ⓒ otter papa

관련사진보기

   
부화 올챙이 되다
▲ 개구리알다 부화 올챙이 되다
ⓒ otter papa

관련사진보기

   

태그:#개구리, #올챙이, #부화, #지리산, #엄천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리산 엄천강변에 살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천강 주변의 생태조사 수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냥 자연에서 논다 지리산 엄천강에서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