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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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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306명(해외입국자 57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1297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부산 3851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298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1295번 확진자와 관련한 감염이고, 1300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128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최초 지표환자인 1286번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이 환자로 시작된 감염자는 8명이다.

1299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50대로 경기도 남양주 확진자의 가족이고, 1301번 확진자는 유성에 거주하는 20대로 128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302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로 1262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며, 1303번 확진자와 1304번 확진자는 모두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충북 청주 76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305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20대로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며, 1306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20대로 122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태그:#코로나`, #대전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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