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본보는 지역면에 <"귀국 때 대리검사까지" 악몽이 된 이탈리아행 어린이 연주단 활동>, <대구시 후원 어린이연주단 공연, 볼로냐 시장 초청이라더니...>라는 제목 아래 이태리에서 어린이연주단 활동시 코로나19 감염자 은폐 및 대리검사, 40℃ 넘는 폭염에서 연주 강행이 있었고, 볼로냐 시장의 초청도 없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볼로냐시의 문화창의부서장의 초청장에 의해 공연이 이루어졌음을 밝힙니다. 또한 어린이연주단 측은 코로나19 확진자를 은폐하거나 대리검사를 종용하거나 권유한 적이 없으며 40℃ 넘는 폭염에서 연주가 이루어진 적은 없음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태그:#알림, #반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