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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중심축에는 5개의 공원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파리공원은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1987년 7월 조성된 공원입니다. 그래서 공원 한켠에는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과 개선문이 있지요.

최근 파리공원에 튤립 구근 3만 개가 식재되어 만개를 앞두고 있다기에 다녀왔습니다. 튤립 외에도, 벚꽃잎이 날리는 꽃비 속에서 시민들이 휴일의 오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나른한 봄날, 도심 속 산책은 어떤가요?
 
만개를 기다리는 튤립 구근 3만 개
▲ 목동 파리공원에 핀 튤립 만개를 기다리는 튤립 구근 3만 개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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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를 기다리는 튤립 구근 3만 개
▲ 목동 파리공원의 튤립 만개를 기다리는 튤립 구근 3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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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를 기다리는 튤립 구근 3만 개
▲ 목동 파리공원의 튤립 만개를 기다리는 튤립 구근 3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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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나리는 공원
▲ 목동 파리공원 꽃비가 나리는 공원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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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나리는 공원
▲ 목동 파리공원의 벚꽃 꽃비가 나리는 공원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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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튤립, #목동, #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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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는 단 한 순간도 나의 것이 아니고 내 만나는 어떤 사람도 나는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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