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사진] 공무원노조, 의령군의회 현관에 '사과 갖다 놓아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사진] 공무원노조, 의령군의회 현관에 '사과 갖다 놓아

"김규찬 의장-오민자 의원 반말에 사과 요구" ... 집회, 거리행진 벌이기도
23.08.18 13:17l최종 업데이트 23.08.18 13:23l
윤성효(cjnews)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2 댓글댓글달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지부장 강삼식)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열고 의령읍내를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 현관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공무원노조

관련사진보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 의령군지부는 18일 의령군청 마당에서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과 오민자 의원은 막말, 반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으로 집회와 거리행진을 한 뒤, 군의회에 사과를 갖다 놓았다.
ⓒ 공무원노조

관련사진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의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한국결식아동지원협회, 캄보디아 보육원 찾아 지원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