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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용 전동차 타고 도로 나온 꼬마, 경찰관들이 보호 어린이용 전동차를 타고 도로에 나온 꼬마가 경찰관들의 보호 속에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경남경찰청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 오후 5시 50분경 김해시 금관대로 도로상에 출동경찰관들이 교통사고 처리 후 현장점검 중 갑자기 나타난 어린이용 전동차를 탄 꼬마를 무사히 귀가조치했다. 영상-김해중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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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전동차를 타고 도로에 나온 어린이가 경찰관들의 보호 속에 무사히 귀가했다.
경남경찰청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 오후 5시 50분경 김해시 금관대로 도로상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교통사고 처리 후 현장점검 중 갑자기 유아전동차를 탄 어린이가 나타났다.
경찰이 제공한 영상을 보면 어린이가 골목길에서 보호자 없이 혼자서 전동차를 타고 놀다가 큰 도로 쪽으로 나왔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를 발견 후 무사히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