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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19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붉게 물들고 있는 댑싸리길을 아이들이 걷고 있다. 옛날 빗자루 원료로 사용됐던 댑싸리가 세월이 흘러 소중한 관광자원이 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태그:#거창창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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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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