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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의 한 농부가 트랙터로 땅을 갈고 있다.
 남해군 창선면의 한 농부가 트랙터로 땅을 갈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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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사흘 앞둔 2일, 남해군 창선면의 한 농부가 남해군 소득작목인 단호박을 재배하기 위해 트랙터로 땅을 갈고 있다.

남해 미니단호박은 대부분 '보우짱' 품종으로 일반 단호박에 비해 남해군 기후에 잘 맞고, 당도가 높다. 미니단호박의 노지재배의 경우 3월 말부터 파종이 가능하다.
 

태그:#미니단호박, #농부, #남해군, #창선면,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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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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