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제5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지난 3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시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상춘객들은 벚꽃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선진리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용현면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겼다. 
 제5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지난 3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시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상춘객들은 벚꽃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선진리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용현면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겼다.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제5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지난 3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시민과 관광객 1만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상춘객들은 벚꽃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경남 사천 선진리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용현면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겼다. 
 
삼천포고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삼천포고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용현초 주예은 학생의 판소리 공연.
 용현초 주예은 학생의 판소리 공연.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꿈꾸는 청개구리 17기’ 어린이 합창단 공연
 ‘꿈꾸는 청개구리 17기’ 어린이 합창단 공연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추억의 교복 입기 체험. 
 추억의 교복 입기 체험.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고인돌 선사시대 문화 체험 행사.
 고인돌 선사시대 문화 체험 행사.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지역 초중학생들의 케이팝 댄스 공연. 
 지역 초중학생들의 케이팝 댄스 공연.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올해 축제는 '선진성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용현'이라는 주제로, 청동기시대 고인돌 문화 체험과 사천해전 역사체험, 7080 추억 회귀 교복·교련복 입기 체험, 전통혼례 시연을 비롯해 어린이 판소리 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댄스 공연과 초대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용현초 3학년 '주예은' 학생의 판소리·남도 민요 공연과 사천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꿈꾸는 청개구리 17기'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사천향교 주관으로 전통혼례 시현 행사도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선진리성 벚꽃 축제 불꽃놀이
 선진리성 벚꽃 축제 불꽃놀이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장점수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장은 "우리 시민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즐긴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사천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야간에도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축제 기간 야간에도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태그:#사천, #벚꽃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