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변관열 (passion)

전북대 해동팀이 전주객사에 도착한 행진단의 길을 여는 '길놀이' 한판을 벌이고 있다.

전북대 해동팀이 전주객사에 도착한 행진단의 길을 여는 '길놀이' 한판을 벌이고 있다.

ⓒ변관열2001.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본권의 제3자적 효력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