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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ie)

하라다 코이치씨의 명함

준비해 온 명함을 잃어버려 직접 명함을 만들어 주었다. 항상 리코더를 지니고 다니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그의 개성이 묻어난다.

ⓒ심보현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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