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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2006년 4월 황사 발생도. 1번은 티베트 지역으로 특수한 발생 케이스이고, 2번이 텅그리 사막과 허시주랑 지역이다. 이 지역은 황사 발생 빈도 및 강도가 높지만,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3번이 마오우쑤와 쿠푸치 사막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황사가 발생해 강한 편서풍을 타면 베이징 지역은 12시간, 한국은 24시간 만에 황사권에 들어간다. 4번은 훈찬타커 지역이다. 2006년 한국에도 큰 피해를 주는 지역으로 부상했다.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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