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남북출입사무소

북한이 면담을 이유로 남측의 개성공단 관련 기구 대표와 입주기업 대표 전원을 개성공단으로 부른 가운데 24일 오전 김학권 개성공단 입주기업협회 부회장(왼쪽) 등 입주대표들이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공단으로 출발하고 있다.

ⓒ권우성2008.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