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둘이 잘만 하면, 현명하게만 하면 육아 분담 그까짓 거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강력하게' 믿었다. 그런데...
ⓒ최은경2008.1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