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김치우가 28일 저녁 경기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근호 선수.
ⓒ유성호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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