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바라본 반계서당. 전라북도 기념물 제22호로 지정이 되어있는 이 터는 조선 효종과 현종 때 실학자로 활동한, 유형원 선생(1622-1673)이 일생동안 학문을 탐구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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