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버스터미널주변 일대를 차지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
서울시가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대한 차고지 증명제도가 시행된 지 10년이 넘어섰지만 여전히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의 제도가 되고 있다.
ⓒ박상봉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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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봉 기자는 원진비상대책위원회 정책실장과 사무처장역임,원진백서펴냄,원진녹색병원설립주역,현재 서울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