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연예대상

짧지 않은 시상식에 다소 지쳐 보였던 이경규는 프로듀서상을 받고 대상이 아님을 확신하며 "중간에 이렇게 큰 상을 받았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붕어빵>과 올해 신설된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진행하는 이경규는 "내년에는 꼭 대상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SBS2011.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