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인영 (inyoung0714)

이효빈에게 2011 세계주니어선수권은 아픔으로 남아있다. 그는 2013 세계선수권에서는 반드시 종합우승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정인영2012.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