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빈에게 2011 세계주니어선수권은 아픔으로 남아있다. 그는 2013 세계선수권에서는 반드시 종합우승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