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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임희자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이 26일 주남저수지에서 "창원시는 공동조사 약속을 어기고 주남저수지 불법공사를 강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의 지도에 보면, 오른쪽은 창원시 동읍 가술리로 저수지 수변을 따라 탐방로가 개설되어 있고, 왼쪽 석산리 쪽은 아직 탐방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았다.

ⓒ윤성효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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