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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마을의 입구

생태교통축제의 입구를 알리는 조형물에는 ‘마을’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 바로 마을공동체가 함께 풀어가야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래는 그렇게 개인의 힘으로 풀어가는 것이 아니고 모두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야 한다.

ⓒ최형국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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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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