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만 원전 사고가 난 후 울산지역 환경 및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울산시청 앞에서 원전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하지만 2014년 당선된 울주군수는 울산을 원전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박석철2014.06.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