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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랭시

프랑스 외유를 마치고 지난 19일 캄보디아로 귀환한 삼 랭시 야당총재의 모습

지난 7월 19일 삼 랭시가 총재가 프랑스 외유를 마치고 포첸통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수천여명의 지지자들이 그를 반겼다. 이 날은 국왕의 사면으로 망명생활을 마치고 캄보디아에 돌아온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박정연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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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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