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문화제 무대
서울시립대 박유진 님이 고 황유미를 모델로 반도체 소녀상을 만들었습니다. 반도체 소녀상은 추모 문화제 무대 한편에 세워 추모 문화제를 지켜보았습니다.
ⓒ반올림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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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