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goyonji)

(왼쪽) 찾아온 방문객이 문화재를 훼손하고 오염시키기 때문에 출입을 통제한다는 취지의 물소와고택 입구 안내판은 아직도 미숙한 우리의 문화수준을 잘 말해준다. 안타까운 일이다. 답사자들의 보다 성숙한 인식이 요구된다. (가운데) 영양남씨 괴시파종택이 보수에 들어가 올해 9월 30일이 되어야 종료된다는 안내판이다. 모처럼 찾아왔는데 종택을 못 보고 돌아가게 되어 아쉽다. (오른쪽) 영덕군 홈페이지의 영양남씨 괴시파 종택

ⓒ정연지2015.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