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방구야?

이날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직장생활을 하며 들었던 황당한 말을 소개하는 ‘말이야 방구야’ 전시에서도 성희롱 발언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OO씨는 (손끝으로 S라인을 만들며) 이렇게 하면 사회 나가서 훨씬 예쁨 받을 거다”와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김예지2015.10.23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