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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박태환, 메달 6개 박탈

전 수영국가대표선수 박태환이 3월 27일 기자들 앞에 섰다. 아시안개임을 앞둔 2014년 7월 '건강관리' 목적으로 맞은 주사 '네비도'에 금지약물성분 테스토스테론이 포함 되어 있었다. 징계는 선수자격 18개월 정지 처분이 내려 졌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세겨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딴 2014인천아시안게임 메달 6개 모두 박탈 당했다.

ⓒ이희훈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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