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뭔가를 '준비 중'인 우리들. 하지만 명절만 되면 '죄인'이 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내 한 대학교 내 채용 정보 게시판에 관련 공고문이 붙어 있는 걸 한 학생 바라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2016.0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