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dh9601)

선거

장위 1동 투표소. 건물 내부에는 몇 사람이 투표를 하고 있었지만, 수가 많지 않아 2분도 걸리지 않고 투표가 끝나버렸다.

ⓒ이대한2016.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