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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장날> 찾아가는 봉사활동에 참가한 멤버들

'자 그럼 우리 모두 무엇인가에 사과하는 마음으로 사과 들고 김치~' 기념촬영할 때 날려주었던 멋진 멘트. 지난 4월 12일 우도 장날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 (오른쪽 앞 줄부터 : 우도 면사무소 오용국 주무관님(도구 운반), 윤영유 우도 면장님(창호도배지 제거 및 청소), 할머니, 하이디님(도배담당), 전일환님(가구 이동 및 도배 보조), 나비님(창호지문), 사란님(창호지문과 청소 등), 파인님(부엌과 화장실 청소 전담)

ⓒ고성미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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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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