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잃은 쩐티드억은 말한다. “나는 귀가 어두워요. 눈도 침침해요.... 그날 나도 총을 맞고 쓰러졌어요. 하늘이 도와줘 살았지요. 남들은 나보고 치매라지만 건강해요. 채소도 심고 닭도 돌보며 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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