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다문화

지난 5월 27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식에서 상영된 <야간근무> 김정은 감독 외 출연자 그리고 <비정상회담>의 타일러 라쉬도 사회를 맡았다.

ⓒ야마다다까꼬2017.06.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 이주민영화제(MWFF) 프로그래머 참여 2015~ 인천시민명예외교관협회운영위원 2017년~2019년, 이주민방송(MWTV) 운영위원 2021년 ~ 인천서구마을공동체 웃서모 대표 겸임 2023년~ 인천 i-View 객원기자 겸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