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는 비음주가였지만, 자신의 작품에 맥주를 넣었다. 에비스 맥주가 등장한 소설 <이백십일> 옆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다. 소세키의 저서 가운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가장 유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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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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