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은순 전 천주교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이 2012년 발생한 충성성심맹아원 주희양 사망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충북인뉴스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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