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평동 모습. 행복도시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는 금남면 이장단협의회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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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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