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임금인상에 불만을 표시하며, "가파른 임금인상으로 인해 기업경영이 더욱 어렵게 되었을 뿐더러 임금대비 낮은 생산성 때문에 대외 경쟁력 측면에서 갈수록 뒤쳐지고 있다"며 우려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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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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