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노사가 900여 명의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화에 대한 논의가 6개월째 지지부진한 가운데 노동자들이 10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가 나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조정훈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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