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 진보당 경남도당은 8월 20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김경수 지사는 전두환 적폐청산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고, 경남도청 뜰에 있는 전두환 동생인 전경환의 기념식수 표지석에 그의 죄목을 쓴 말뚝을 박아 놓았다.
ⓒ윤성효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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