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 문턱이 여전히 높은 지금, 유급병가나 상병수당 등 '아프면 쉴 권리'에 대한 보장 역시 요원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모든 노동자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와 안녕한 삶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