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시안컵

타지키스탄의 미드필더 셰르보니 마바트쇼예프가 2024년 1월 28일 도하 서쪽 알라얀의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 간의 2023 AFC 아시안컵 축구 16강전에서 승리한 후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4.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