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찾은 이날도 주민 10여 명은 수국을 옮겨 심고 있었다. 사실, 양유정 공원 수선화를 보기 위해 찾았으나 둘러볼수록 매련 만점인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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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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