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민지 (omymj)

최근 아이가 첫 기관에 가면서 자연스럽게 내 시간이 생겼다(자료사진).

ⓒ픽사베이2024.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누군가는 나를 가리킬 때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나는 누가봐도 따뜻한 사람이고 평화로운 일상 가운데 나만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을 즐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