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오후 8시가 되자 2개 동의 입주민들은 일제히 불을 끄면서 주변은 적막했다. 일부 입주민들은 일찌감치 소등 행사에 참여하고 아파트에 옹기종기 모여있기도 했다.

ⓒ신영근2024.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