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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서 만난 안경원숭이의 사진. 프란스 란팅 작가는 안경원숭이는 인류 이전부터 살아온 영장류라며, 자연의 영구성과 그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했다.

ⓒ그리니엄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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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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